긴장이 되긴 되나보다 'ㅅ'


서울 갈때나, 집에 갈때나, 카호쿠엘 갈때나

그냥 무덤덤하게 짐 싸고 자리에 누워도
나도 모르게 설레는지 잠이 좀처럼 안오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챙기고 나가자 함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아침 일찍부터 눈이 뜨여서
나름 여유롭게 준비하고 내려왔다 생각했는데도 너무나 이른 시간.

20분 뒤면 벌써 출발이네? 하면서도 그순간부터 너무나 늦게 가는 시간.

공항 도착하면 우선 이거 하고 저거 해서 이렇게 해볼까
도착하면 전화를 할까 직접 갈까 집에 도착해서는 뭐할까 이거할까 하고 수십번 생각도 해보고


말만 무덤덤이지 ^^; 일본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매번 이런식이니..


뭐, 나름 ... ^-^ 즐겁게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지요.(가는 이유야 어찌됐던)


내일이면 집이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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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고 느낀 감상은

" 시원시원해서 좋구나~ " -_-...;;



근데. 웃긴건 -_-;;;

난 왜 -_-;;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올려 할까 ㅠㅠ;;;;



(실제로 이틀전에 듣다가 울었....)


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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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후에 카호쿠로 출발해서.. 언니랑 할배랑 고기 뜯어주시고 <- 이게 젤 중요 -_-*

내일 아침.. 8시에 도착해야하니까.. 6시 반에는 출발 ... 6시에 일어나자 -_- 화장이고 뭐고 없다. 흥;

공항 도착해서 주차장 예약해둔곳에 전화해서 차 맡기고.. 체크인 하고..
10시 빙기 타고 쓩쓩===3333

오는날은 19일 'ㅅ'
(... 19일은 -_- 후쿠오카에서 바로 여기로 운전하고 오는거라 .... 후 -_-; 죽겠고만;)


아 '-' 희선이 내일 졸업식이라는데... 선물 뭐가 좋을꼬.. 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전자사전도 괜찮다고 하는데 ..... 흠.. -_-; 고민좀 해야겠다 ㅠ.ㅠ



제주야 기둥겨라~~~~!!!!!!!




여담.

열흘간은 따신물에 씻고 따시게 잘수 있겠다 TAT 만세


여담2.
L.과 J.와 다같이 만나고싶은데... L.이 왠지 일정이 어긋날꺼같다던 J.의 말.

셋이 다같이 만나서 느긋하게 T_T 얘기하고픈데.. 얼마전은 내 일정이 빡빡해서 ..
너무 ㅠㅠ 급했어..흑...

잘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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